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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샤넬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단지 여성스럽기만 한 향이 아닌 어딘가 모르게 반항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향 만다린과 블랙커런트, 자몽의 톡 쏘는 듯한 탑노트의 향이 지나가면 자스민을 중심으로 일랑일랑과 오렌지 플라워의 본격적인 화이트 플로럴의 향연이 이어지며 샌달우드와 머스크가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마무리감을 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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